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내년 마흔에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24일 양지원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당초 결혼식은 내년 초로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새 생명으로 결혼식을 앞당기게 됐다.양지원은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며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고 임신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예비신랑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저희 두 사람은 어떻게 보면 정말 다르고, 또 어떻게 보면 참 비슷한 점이 많다”며 “제가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바라보게 해줘서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저도 한 걸음 더 어른이 되어간다”고 말했다.결혼과 임신이라는 큰 변화를 한꺼번에 맞은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양지원은 “아직은 조금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 배우고 잘 적응해보려고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