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광’ 하지원 “여배우로 사는 거 쉽지 않아…지난 시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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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2_EsJnLGrg_aaf7729265a574e94d5626cc9fa842ced2dc63de.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이 극 중 자신의 직업과 같은 여배우를 연기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9월 2일 개봉하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미쓰백’으로 호평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 등이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8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은 극 중 화려한 톱스타에서 한순간에 추락하는 남미 역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하지원은 “남미 역시 여배우의 삶을 사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대사나 표정 하나하나 남미를 깊이 이해하고 그 삶에 녹아들어야 나올 수 있었다”라며 “‘비광’에 들어가면서 가족과 친구, 주위에 함께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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