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23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최장기간 예매율 1위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극장 밖에서도 작품 속 장면을 활용한 숏폼과 밈이 확산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영화 ‘오디세이’는 기존 최장기간 예매율 1위 기록을 보유했던 ‘군체’의 22일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의 자발적인 2차 창작으로 이어지면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하나의 온라인 놀이 문화로 확장되는 분위기다.가장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는 콘텐츠는 ‘오디세우스 챌린지’다. 극 중 오디세우스가 활시위를 당기는 장면을 헬스장 운동기구를 활용해 따라 하거나 저예산 코스프레로 재현하는 등 다양한 패러디 영상이 SNS에 등장하고 있다.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듣고 돛대에 묶인 채 절규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 역시 일상적인 상황과 결합해 밈으로 재탄생했다.특히 ‘다이어트 중 음식 냄새를 맡은 내 모습’처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에 영화 속 장면을 대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