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김시아, 구교환의 든든한 동생 변신…섬세한 감정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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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8_0BvN9awW_5f2719f4924fb9d58b9bf21fbf8dac39e647fe9f.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김시아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구교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속 깊은 동생으로 변신한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당찬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 역을 맡는다. 예린은 오빠보다 어른스러운 고등학생으로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갖춘 인물이다. 번번이 면접에서 탈락하는 석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아주는 등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똑똑한 동생이지만, 겉으로는 무심한 척하면서도 오빠를 깊이 걱정하고 믿는다.김시아는 툭툭 내뱉는 말투 속에 석환을 향한 애정과 신뢰를 감춘 예린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구교환과 남매로 호흡을 맞춰 투닥거리면서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현실적인 남매 케미스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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