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과 결혼 11년 차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윤석민이 직접 등장해 은퇴 후 달라진 일상과 부부 생활을 소개했다.윤석민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일전 승리투수로 활약했으며 현역 시절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을 석권해 ‘투수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마운드에서는 ‘언터처블 에이스’로 불렸지만 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윤석민은 아내 앞에서 “나 같은 최고의 남편이 어딨냐”며 자신의 역할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이를 듣던 김수현은 남편의 실제 모습을 거침없이 폭로했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결혼 생활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졌다.특히 윤석민이 은퇴 후 빠져든 취미 생활도 공개된다. 첫째 아들을 계기로 파충류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약 1년 만에 도마뱀 50마리를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