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을 앞두고 작품의 설정을 살린 이색 시사회와 AI 감정 분석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실제 관람객들의 반응을 담은 영상까지 공개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높였다.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독립 영화 ‘갈매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김미조 감독의 연출하고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지난 20일 열린 시사회는 영화 속 가족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란 우비를 활용해 작품의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객 전원에게 파란 우비를 증정해 객석 전체가 푸른색으로 물들었으며, 마치 네 모녀의 알리바이 여행에 함께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상영 후에는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이 깜짝 무대인사에 나섰다. 예상하지 못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