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황석정이 3년째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다며 “TV에 안 나온 게 아니라 캐스팅이 안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황석정은 오랜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아 근황부터 공개한다. 주변에서 “요즘 왜 TV에 안 나오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그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캐스팅이 안 됐다”고 말한다.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한 지도 약 3년이 됐다.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지만 연극 무대 등에 꾸준히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한다.최근에는 영화 ‘호프’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났다. 작품을 본 배우 염혜란과 이정은이 연락해 왔으며, 무려 30년 전 한 번 만났던 남성에게도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황석정은 오랫동안 뜸했던 인연까지 다시 이어준 ‘호프’에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나홍진 감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