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20여 년 전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킨 소감을 밝혔다.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5일 김무열과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김무열은 화보에서 남성적인 분위기부터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스톤아일랜드처럼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의상을 평소에도 선호하기에 아주 편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무열은 캐릭터를 구축할 때 특정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작품마다 다른 접근법을 택한다며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다”고 밝혔다.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참교육’을 준비하면서도 여러 이야기와 사연을 수집했다. 김무열은 “나화진의 동기, 최가윤 선생님의 의지를 잇겠다는 마음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자칫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될 수 있기에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쉼 없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