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송강 멱살 잡았다…차갑게 갈라선 청춘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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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8_OxER2hrj_e5509f816c92851c0fcbc47d68a976d7cae2a76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져든다.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에게 휘몰아칠 격동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은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음악 앞에 선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수상하고도 가족의 인정을 받지 못한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몰아세운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란 최정요는 천재적인 피아노 재능을 지니고도 이를 마음껏 펼치지 못한 채 방황한다. 예민한 귀를 지녔지만 스스로 만족할 만큼 연주하지 못하는 홍재인은 강비오와 최정요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을 사랑한다.세 사람의 일상은 최정요가 우연히 한국예고로 전학 오면서 달라진다. 같은 반이 된 최정요가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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