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로에게 솔직해지고 싶었던 강훈과 김혜준 사이에 예상치 못한 오해가 쌓였다.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7회에서는 마음을 전하려던 강하기(강훈 분)와 ‘덕밍아웃’이 필요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고백 타이밍이 엇갈린 가운데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의 열애설까지 터지며 삼각 로맨스가 요동쳤다.입술 접촉사고 이후 강하기와 부쩍 가까워진 남다름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남다름의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 강하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춘 채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관계인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남다름이 좋아한다는 상대를 상상하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 이찬은 남다름에게 패션 마케터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고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