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심재원마저 울렸다… 백구영vs캐스퍼, ‘스디파’ 400인 메가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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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2_2QiBles7_7d8734f7e92ac7dbe970898b1d47898171e063a5.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스디파)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SM 출신 백구영과 캐스퍼의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승부가 펼쳐진다.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되는 ‘스디파’ 2회에서는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최종 승패를 가를 2차 관문 ‘라스트 런’이 공개된다. 1차 관문에서 안무 저작권을 두고 겨뤘던 10인의 안무가가 단 하나의 ‘디렉터 크레딧’을 쟁취하기 위한 메가 크루 전쟁을 벌인다. 이번 메가 크루는 동원된 댄서만 무려 400인이란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백구영과 캐스퍼의 리턴매치다. 1차 관문에서 9:0 완패를 당하며 대표 안무를 내줬던 캐스퍼가 설욕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오랜 스승이자 SM 퍼포먼스를 함께 이끌어온 심재원이 스페셜 저지로 등판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제자의 진검승부를 지켜보던 심재원이 끝내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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