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33기 현숙의 마음이 광수에게 빠르게 기울기 시작한다. 첫 데이트에서 직업이라는 예상 밖의 공통분모를 발견한 데 이어 “상처를 줄 것 같지 않다”는 평가까지 내놓으며 확실한 호감 신호를 보낸다.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특집’ 33기의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선택을 받은 솔로남녀의 1대1 만남과 함께 첫 데이트에서 0표를 기록한 영수, 상철, 영철의 ‘고독정식’ 현장도 공개된다.이날 광수와 현숙은 서로의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한층 가까워진다.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에 재직 중인 현숙은 광수가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세종시에서 근무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와우! 아이 러브 잇!”이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특히 광수가 행정고시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현숙의 마음을 움직인다. 현숙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어 합격까지 얼마나 큰 인내가 필요한지 알고 있다며 광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