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20년 안팎의 시간을 건너온 인기 예능과 시트콤이 2026년의 이야기로 다시 움직인다. ‘무한도전’의 직장인 세계관과 ‘안녕, 프란체스카’의 뱀파이어 가족이 새로운 인물과 설정을 품고 돌아온다.웨이브(Wavve)는 ‘무한도전’의 대표 시리즈를 재해석한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뻗어나온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공개한다. 과거의 인기 콘텐츠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기존 세계관을 발판 삼아 새로운 이야기를 구축하는 방식이다.특히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는 원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시 뭉친다. 두 사람은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로 등장하며, 자신들을 둘러싼 저주를 의심하는 회사 직원들과 예측하기 어려운 소동을 벌인다.‘무한도전’에서 사랑받았던 ‘무한상사’는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원이 돼 직장 생활의 희로애락을 코믹하게 풀어낸 시리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익숙한 설정에 2026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