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첫 악역 심경 “늘 피해 보고 복수했는데…빌런 매력적”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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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2_TgrCB0lK_17d33eaf87045f5874041e9b98c59358f3fd7b07.jpe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장서희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장서희는 최근 여성지 여성조선 화보에 참여했다. 화보 속 장서희는 레드 재킷과 팬츠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체인 디테일의 블랙 톱과 골드 버튼 스커트, 플라워 디테일의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이어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인 악역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장서희는 처음으로 메인 악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늘 피해를 보고 복수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남을 괴롭히는 ‘빌런’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이어 “언젠가 악역을 맡게 된다면 뻔한 악인은 하고 싶지 않았고, 소리 지르고 눈을 부릅뜨는 식의 전형적인 악역 연기도 피하고 싶었다”라며 기존과는 다른 악역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오랜 경력에도 연기를 대하는 철저한 자세는 변함없었다.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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