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가능한 사랑’을 통해 거장 이창동 감독과 호흡하게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해 일찍이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2주간 단독 상영된 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개봉에 앞서 8월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작품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연이어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해외 영화제 초청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전도연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많이 놀랐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