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수 “‘킬쇼2’ 퇴장 아쉽지 않아…아름다운 결말”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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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3_MdXBmoRf_398f40f98b974f98b4d82f9a23555b7a1bc818d1.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2’ 유현수가 김혜준과의 연기 호흡부터 김우진 캐릭터의 반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유현수는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종영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유현수는 김혜준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혜준 선배님께서 현장에서 스태프분들에게 정말 친근하게 다가가고, 현장을 활기차게 끌고 가는 리더십이 탁월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호흡을 맞출 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잔잔한 정서에서는 눈빛을 맞추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주셨다. 액션신에서는 급박함의 호흡 정도를 상의하고 리드해주셨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는 카메라 밖에서 쌓은 친분도 영향을 미쳤다. 유현수는 “연기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 배우들끼리 친근함의 정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혜준 선배님이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보쌈도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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