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대만 뜨자 100여 매체 몰렸다…현지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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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8_GcmlPjtx_037628e0d07549bbcf1f2918898814d8c543c53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한국·대만 합작드라마 ‘안녕 1987’로 대만 시청자들을 만난다.이유비는 최근 대만 현지에서 열린 ‘안녕 198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현지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 등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했다.제작발표회에는 약 100여 곳의 현지 매체가 참석했다. 이유비는 자유시보(自由時報), 중국시보(中國時報), Yahoo, LINE TODAY 등 10개 이상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현지 유명 매거진 화보 촬영에도 나섰다.‘안녕 1987’은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오랜 시간 이어지는 인물들의 사랑과 삶을 그린 시대극이다. 시대적 상황 속에서 엇갈린 인연과 두 가족의 비밀을 통해 대만과 한국을 잇는 이야기를 펼쳐낸다.이유비는 극 중 김은숙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김은숙은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어려운 시대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며 순수한 사랑을 간직하는 인물이다.평소 대만 작품의 감성을 좋아했다는 이유비는 “좋은 기회로 한국과 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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