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겪은 뒤 자신부터 사랑하기 시작했다며 82세에도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사는 자신만의 인생법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힙한 80대’로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된다.방송에 앞서 25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신은 물론 주변 물건을 향해서도 “사랑해”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이유는 건강을 잃은 뒤 깨달은 자신의 소중함이었다. 선우용여는 “모든 걸 다 사랑해야 한다”며 “뇌경색도 와보고 나니까 ‘내 몸을 내가 너무 헌신짝처럼 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아침 식사를 위해 호텔 조식 뷔페도 찾았다. 우아하게 식사를 즐기던 그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나도 맨 처음에 뷔페에 갔을 때는 똑같았다. 보이는 대로 입에 넣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너무 격식대로 먹으면 피곤하다”며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