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을 둘러싸고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14일과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50시간의 휴식 시간을 활용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달 넘게 바쁜 일정을 소화한 그는 구체적인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공항으로 향했고 현장에서 카자흐스탄행 비행기표를 예매했다.전현무는 알마티에 도착한 뒤 렌터카를 빌려 약 290km를 달려 콜사이 호수까지 향했다. 방송에서 그는 “한국에서 미리 렌터카를 신청해 여권과 면허증을 보냈어야 했는데 비행기에서 인터넷이 끊기는 바람에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보냈다”고 설명했다.해당 여행기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21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현무가 콜사이 호수에서 조식을 즐기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2%까지 올랐다.전현무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