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된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백종열 감독이 연출했다.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했다.공개된 포스터는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부터 그를 쫓는 블랙(신승호), 하나뿐인 친구 영하(강기영), 든든한 동생 예린(김시아)까지 주요 인물들의 개성을 한눈에 보여준다.구교환이 맡은 석환의 포스터에는 “걱정 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표정이 담겼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