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의 역대급 흥행에 힘입어 천문학적인 수입을 거머쥘 전망이다. 파격적인 선지급 출연료에 흥행에 따른 러닝 개런티까지 더해지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버금가는 최고 수준의 몸값을 자랑하게 됐다.북미 영화 전문 매체 더 랩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4’ 선지급 기본 출연료로 최소 2000만 달러(277억 원)를 확보했다. 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에서 받은 1000만 달러(139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여기에 ‘상한선이 없는 러닝 개런티’ 계약까지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작품의 흥행에 따른 톰 홀랜드의 최종 수입은 최소 1억 달러(1388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스파이더맨4’의 현재까지 흥행 수익은 22억 달러로,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한다.이로써 톰 홀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