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박명수가 좋아했다? “집 자가냐고 물어…구애 아냐”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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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s1VFOJrz_17e02b98574a0ec98238cf1aee8b168201111760.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과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박명수의 ‘구애설’을 단칼에 부인했다.25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과 개그맨 시절을 돌아봤다.이날 세 사람은 정선희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조혜련은 과거 함께 출연했던 예능 ‘여걸파이브’를 언급하며 “그때 정선희가 진짜 잘나가고 물이 올랐어”라고 말했다. 이경실도 “최고였지”라고 거들었다.그러던 중 뜻밖의 이름이 등장했다. 조혜련은 “지금도 회자하고 있는 게 박명수가 정선희한테 꽂힌 거야”라며 박명수가 과거 정선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폭로했다.하지만 정선희의 기억은 달랐다. 그는 “장담하는데 그건 구애가 아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집이 자가야?’ 안 묻는다”고 반박했다.박명수의 질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고. 정선희는 박명수가 당시 “넌 몇 살까지 일할 거니?”, “넌 이 개그맨이란 직업을 계속 끌고 갈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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