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음악 시장에서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아우르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25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지난 20일 자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 등을 합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기록한 곡에 수여된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ynamite’,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 ‘FAKE LOVE’ 등에 이어 통산 10번째 SNEP 싱글 골드 인증곡을 보유하게 됐다.음원뿐만 아니라 앨범 단위의 소비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프랑스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 4월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