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과 기존 앨범을 동시에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의 선공개곡 ‘Animal’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24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는 31위로 차트에 첫 진입했으며, ‘PINKY UP’은 81위에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르세라핌·아일릿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 역시 94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캣츠아이는 이번 주 ‘핫 100’ 차트에만 총 4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앨범 성적도 독보적이다. 세 번째 EP ‘WILD’는 17만 장에 달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는 빌보드가 앨범 유닛 집계 방식을 도입한 201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