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9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넘어선 인기 서바이벌 공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원초적인 공포를 예고한다.‘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린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그린다. 특히 액션 중심이었던 기존 영화 시리즈와 달리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에 초점을 맞춰 원작 게임이 지닌 공포의 정서를 보다 직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암흑으로 뒤덮인 집 안에서 정체불명의 손과 발이 튀어나온 기괴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얼굴이 있어야 할 위치에 180도 뒤집힌 다리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형체가 등장해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이 언제 모습을 드러낼지 알 수 없는 공간의 불안한 분위기가 작품의 공포감을 더욱 끌어올린다.앞서 공개된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