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결혼을 앞두고 불거진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김슬기는 25일 자신의 SNS에 “임신 아님. 임신 못해요. 유현철 씨 사랑 먹고 포동해졌슈. 13kg 찜”이라는 글을 올렸다.최근 김슬기는 MBN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웨딩 촬영을 진행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웨딩 업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김슬기와 턱시도 차림의 유현철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이전보다 통통해진 김슬기의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김슬기는 체중이 13kg 늘었다고 밝히며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남편들이 문제라는 DM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국의 사육 남편들은 사죄하십쇼. 포동해진 와이프는 죄가 없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김슬기와 유현철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각자 자녀를 둔 두 사람은 2024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