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호 ‘국민가수’ 이후 속앓이 심경 “더 적극적이었다면…”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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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5_ut2xzbmK_40bc8ff3d351d94a11d90b791a90f4f9f2e79702.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 CHOSUN ‘국민가수’ 출신 조연호가 ‘미스트롯 포유’에 출격해 ‘조발라’의 진가를 보여준다.27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 1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마지막 짝꿍으로 ‘국민가수’ 최종 8위 조연호가 등장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조연호는 ‘광명시 조발라’라는 닉네임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가수’ 출연 당시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조발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던 조연호는 무대 밖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낯가림이 심한 극강의 내향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조연호는 7년째 함께 사는 룸메이트에게도 같이 밥을 먹자는 말을 꺼내기 어려워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이라고 고백한다.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어머니에게도 매번 낯을 가린다며 “어머니를 볼 때마다 새롭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국민가수’ 종영 이후 겪었던 남모를 속앓이도 털어놓는다. 프로그램 이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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