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를 둘러싼 후폭풍이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으로까지 번졌다.25일 국민신문고에는 박위의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사유 해당 여부와 직무 수행 적정성을 검토해 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민원은 서울시 홍보담당관실에 배정됐다. 민원인은 박위가 현재도 홍보대사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상 해촉 사유에 해당하는지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며 사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서울시가 박위의 해촉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박위는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당시 박위가 베리어프리 환경과 복지·청년 정책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리고 포용적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논란은 박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