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구교환 “‘D.P’ 이후 재회…멜로하듯 신승호 눈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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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5_ob0t8TLE_6e73688972407b43334abd138a90769c3780967e.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D.P.’ 이후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재회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뷰티 인사이드’, ‘독전2’ 등을 연출한 백종열 감독이 연출하고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8월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먼저 구교환은 “연기적 고민보다는 현장을 재미있게 즐기자는 생각이었다”며 이번 작품에 참여하는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영화는 관객들에게 러닝 타임 내내 즐거움을 줘야 하는 영화인데, 하는 사람도 즐거워야 그 즐거움이 관객들에게도 전해진다고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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