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익숙하면서도 색다르다. 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보 ‘The Phase(더 페이즈)’의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과 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The Phase’의 ‘HYP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앞서 무드 샘플러에 등장했던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 곳곳에는 가구와 헬스 기구 등 이질적인 오브제가 배치됐으며, 멤버들은 운동하거나 물을 뿌리고 달리는 등 다양한 움직임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했다.단체 사진에 자주 등장했던 일명 ‘생매장 구도’가 인상적인 가운데 인물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은 연출도 눈길을 끈다. 물방울과 빛, 공중에 흩날리는 먼지 등을 함께 포착하고 각 사진이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도록 구성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The Phase’는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정으로 풀어낸 앨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