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 감쌌다…“녹화 끝나고 진짜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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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CwFG9rIW_a72991f1b00ce59a4a783495120d8714056c097d.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예능 출연 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을 직접 감싸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공효진은 4일 자신의 SNS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올린 뒤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이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고 덧붙이며 정준원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사진에는 긴장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정준원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녹화를 마친 뒤 정준원이 구토할 정도로 긴장했다고 밝히며 방송에서 보인 모습의 배경을 설명했다.두 사람은 1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소개했다. 정준원은 예능 경험이 많지 않은 탓에 질문에 짧게 답하거나 연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당시 정준원은 “정신이 없다.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효진도 “원래 대화에 약한 사람”이라며 그의 성향을 대신 설명했다.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는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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