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라디오스타’ 문을 두드린다. 무대 위 메인 보컬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애교부터 몸개그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예능 생존기’를 꺼내놓는다.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함께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서은광에게 이번 방송은 첫 ‘라디오스타’ 출연이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바라보며 나름의 진입 장벽을 느꼈다는 그는 출연을 선뜻 결정하지 못했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아이돌 예능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도 빼놓지 않는다. 서은광은 예능에 나설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분장과 몸개그, 개인기 등을 가리지 않았다고 돌아본다. 그렇게 쌓인 시간이 그를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애교 자판기’로 불리는 캐릭터로 만들었다.스튜디오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애교가 연이어 소환된다. ‘파리 애교’와 ‘기차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