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호, 가족에게도 낯가림…상상 초월 ‘극강 내향인’(미스트롯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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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Hc2WBL5d_15b8bdfd4a9ad8863c0e4f52706f1699090038fb.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국민가수’ 출신 조연호가 활동이 줄어든 뒤 겪었던 속앓이를 털어놓고 다시 무대에 선다.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국민가수’ 최종 8위 조연호가 마지막 짝꿍으로 등장한다.조연호는 이날 ‘광명시 조발라’라는 닉네임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가수’ 출연 당시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조발라’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무대 밖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낯가림이 심한 내향형이라고 밝힌다.7년째 함께 사는 룸메이트에게도 같이 밥을 먹자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할 정도다.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어머니에게도 매번 낯을 가린다며 “어머니를 볼 때마다 새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국민가수’ 이후 겪었던 고민도 털어놓는다. 프로그램 종영 후 활동이 줄어들면서 “내가 조금 더 적극적이었다면 더 오래 기억되지 않았을까”라고 자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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