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배우’ 김지영, 훈남 아들은 관심 無 “엄마 TV 나와도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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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17fjJkq4_67c8b2adb03420f021139c4789f93ace6a18e741.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지영이 훌쩍 자란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지영은 “우리 집은 나름 배우들이 많다”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촬영장에 데려가도 시큰둥했고, 자신이 TV에 나와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어느 날 쇼핑몰에 갔는데 갑자기 아들이 나를 끌고 나오더니 ‘유튜버야, 유튜버’라고 하더라”며 “순간 자존심이 상했다. ‘야, 엄마 1000만 배우야’라고 했다. 내가 평생 왜 했나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황정음이 “아들이 훈남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자 김지영은 “자기가 알아서 잘 크더라”며 흐뭇해했다.김지영은 아들이 별다른 사춘기도 겪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말이 많다. 입시생인데 밤늦게 와도 계속 떠든다”며 “딸 겸 아들 겸이다. 고맙다. 난 진짜 행복한 엄마”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김지영은 배우 남일우·김용림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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