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래퍼→배우 전향 속내 “음악 5년 전부터 힘들어…연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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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3_p2GeMmyA_e917b28ea13c8251bb5e433fa207142e818291b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음악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26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는 이상순과 스윙스가 만난 ‘나의 스테이 답사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다며 “음악이 좋아서 20년을 했는데 5년 전부터 7년 전부터 음악이 힘들었다. 옛날에는 술에 취해도 가사를 썼는데 지금은 재미가 덜해졌다”고 털어놨다.이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돌아봤다”며 “음악은 내 정체성 자체라 이걸 버리거나 잠깐 내려두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후 주변의 권유로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직접 감독들에게 연락해 식사를 제안하는 등 작품 출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연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스윙스는 직접 제작·연출·캐스팅·주연·투자까지 맡은 독립영화 촬영을 마쳤다며 현재 배급사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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