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7년간 이어진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가운데 북미 최고 흥행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6일 기준 북미에서 8억584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북미 최종 흥행 수익 8억5837만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년 동안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켜온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새로운 2위에 등극했다. 동시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북미 흥행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1위와의 격차도 좁혀가고 있다. 현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약 9억3666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의 차이는 약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