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롯데시네마가 9월 단독 개봉 및 재개봉작으로 구성된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하며 다양한 취향의 관객을 겨냥한다. 숏드라마부터 음악 다큐멘터리, 화제작 재개봉, 어린이 애니메이션까지 장르를 확장해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9월 9일에는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 ‘아버지의 집밥’이 극장 개봉한다. 모바일 중심으로 소비되던 숏드라마를 세로형 프레임 그대로 대형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극장 사운드와 화면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같은 날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도 단독 개봉한다. ‘Oasis Live ’25 Tour’를 따라 각국의 공연은 물론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갤러거 형제의 공동 인터뷰 등을 담아냈다. 해체 이후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오아시스의 공연 열기를 극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