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황동혁, 10년 만에 영화 복귀…‘케이오 클럽’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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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1_2napmgxA_853b96b09ac07a77222b5b2f52a21ff5aeae83e1.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만든 황동혁 감독이 10년 만에 영화 연출로 돌아온다. 신작 ‘케이오 클럽(K.O. CLUB)’에는 이병헌,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이 합류한다.‘케이오 클럽’은 돈으로 젊음까지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제목은 ‘Killing Oldmen Club’의 약자로, 부와 권력을 손에 쥔 채 기득권을 놓지 않는 일부 노인들과 기회에서 밀려난 젊은 세대의 충돌을 다룬다.황동혁 감독에게는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을 연출한 그는 이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통해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혔다.‘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시리즈 최초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 사회적 갈등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는다. 세대와 계층의 격차에 ‘젊음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설정을 결합해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한다.황동혁 감독과 여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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