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박은영, 애가 둘인데 감자도 못 깎아…이지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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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1_zPweSbW2_6cec55e569e40f223ff987fb633732f25abd167f.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결혼 7년 차에도 서툰 요리 실력으로 선배 이지연을 당황하게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에는 ‘KBS 26기 이지연 x 33기 박은영| “감자도 못 깎아?!” 육아 선배의 현실 아이 반찬 수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은영은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위한 반찬을 배우기 위해 KBS 아나운서 선배 이지연의 집을 찾았다. 이지연은 한식·중식·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요리 실력자로 박은영에게 감자볶음부터 애호박볶음, 시금치, 콩나물, 멸치볶음, 진미채까지 아이들이 먹기 좋은 반찬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그러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박은영의 예상 밖 요리 실력이 드러났다. 시금치를 손질하던 이지연이 “시금치 데칠 때 어떻게 데치냐”고 묻자 박은영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이지연은 “너 결혼한 지 몇 년 됐냐”고 물었고, 박은영이 “7년”이라고 하자 “미치겠다. 결혼한 지 7일 된 애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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