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척살’ 김유정♥박진영 첩보 로맨스 온다 (100일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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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1_xuKvXrTC_098a3f47e60224eca2665501377b958d21f7c53b.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아슬하고 아름다운 첩보 로맨스가 시작된다.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진은 27일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점이 될 ‘1932년 경성역’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이유와 목적을 품고 경성역에 모인 다섯 인물의 운명적인 인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예측 불가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여기에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를 비롯해 이기영, 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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