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한 ‘김부장’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가 한층 커진 스케일을 앞세워 또 하나의 시즌제 흥행작에 도전한다.4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재벌X형사’는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한 작품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시리즈와 함께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보다 한층 강렬해진 액션과 화려해진 스케일을 예고했다.김재홍 감독은 시즌2의 달라진 점에 대해 “우리 작품의 로그 라인은 ‘수사가 막히면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다”라며 “시즌1의 흥행 성적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제작진도 ‘흥행이 막혔을 때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