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누군데? ‘원조 섹시 가수’ 김성주 “나의 연예인”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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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z6p2kc8H_eb0f657490b92609c4dcd34010222f5cdb1fcaac.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민해경이 등장한다.2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이날 민해경의 명곡과 인생곡이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오프닝 무대에 오른 민해경은 ‘동화의 끝처럼’을 열창하며 여전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색소폰 연주와 어우러진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이 단숨에 분위기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김성주는 민해경을 “저만의 연예인”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준 민해경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황금별 0개로 나란히 ‘꼴찌 클럽’에 머물고 있는 춘길과 양지은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챕터2 골든컵의 주인공이었던 춘길은 챕터3에서 ‘무(無)스타’로 전락한 상황. 한때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양지은 역시 줄곧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두 사람 모두 꼴찌 탈출이 절실하다.먼저 춘길은 민해경의 대표곡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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