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 ‘두리랜드’ 개장 일주일 만에 입장료를 없애고 매표소까지 철거했던 사연을 공개한다.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임채무가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유재석은 1990년 문을 연 두리랜드를 35년 넘게 운영해온 임채무에게 “개장 일주일 뒤에 입장료를 없앴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임채무는 “입장료 파는 매표소가 있었다”며 “우린 부수면 망치로 안 부순다. 포클레인으로 찍는다”고 답했다. 개장 직후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매표소 자체를 철거했다는 이야기다.그 대가는 만만치 않았다. 임채무는 배우로 활동하며 번 돈을 두리랜드에 투자하고 시설 확충과 운영을 위해 거액을 대출받았다. 그동안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진 채무 규모만 한때 약 190억 원에 달했다.그는 자신의 상황을 두고 “빚쟁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임채무가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두리랜드를 운영해온 이유는 아이들이었다.그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