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발목 부상에도 출전 의지 활활…“무조건 막겠다” (야구여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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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6_ZpIrXbEg_cc27a3638d0e370259338ff610e7098fc81a0f83.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채널A ‘야구여왕2’ 박민서가 경기 후반부 전격 투입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꾼다.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8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이자 ‘2026년 타이베이시 여자 야구 리그 2위’를 기록한 타오위안 오공(이하 ‘대만 오공’)과 국제전 2차전을 치르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블랙퀸즈는 전날 경기를 통해 완벽히 적응을 마친 대만 오공의 무서운 기세에 흐름을 빼앗긴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박민서는 발목 부상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경기에 나가고 싶다”며 추신수 감독에게 강한 출전 의지를 내비친다.박민서의 간절한 요청에 추신수 감독은 “민서가 한 이닝이라도 나갔으면 하는 간절함을 보였다”며 고민 끝에 출전을 허락한다.마운드에 오르기 전 연습 투구에 나선 박민서는 엄청난 구속으로 관중석과 더그아웃을 술렁이게 한다. 역대급 ‘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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