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 ‘구르미’ 10주년 완전체…“여전히 기억해줘 영광”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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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6_VfaBI0sy_5a10b4e3f4d8c8aa503d0f799476566a5b2af1a9.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패션 매거진 ‘엘르’는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과 함께한 9월 스페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2016년 방영된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빛나는 청춘의 한때를 함께했던 다섯 배우가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재회를 완성했다.오랜만에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다섯 배우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그때와 지금이 교차하는 순간을 완성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이들이 10년 만에 다시 한 프레임에 모였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이영 세자를 연기했던 박보검은 “다들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다. 다시 한복을 입고 지금의 모습을 남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그때도 모이기만 하면 다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재회의 소감을 밝혔다.‘구르미 그린 달빛’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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