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기절초풍, 머리·팔 없는 토막 시신…충격 사건 전말 (용형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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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3_OBxP6IcT_8041583c8ed5bb77dff36dfb219523aef4b3e0b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상상을 뛰어넘는 범행 수법으로 충격을 안긴 강력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28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8회에는 박미옥 전 형사와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지난주에 이어 방송인 김대호가 함께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고속도로 인근에서 “동물을 태운 듯한 매캐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된다. 산책 중이던 신고자는 전봇대 아래에서 검게 탄 물체를 발견했고,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그곳에서 사람의 발가락을 확인한다.이불과 쓰레기봉투에 싸여 있던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태로 심하게 훼손돼 있었다. 누군가 시신을 토막 낸 데 이어 불까지 지른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팀은 피해자의 신원을 밝히는 데 주력한다. 현장에 남겨진 단서는 시신을 담았던 쓰레기봉투와 수건, 시신 아래에서 발견된 그을린 종이뿐이었지만 각각의 단서가 서로 다른 지역을 가리키며 수사에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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