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28일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시상자로 함께한다고 알렸다.최근 해외 일정을 통해 활동을 이어온 김수현이 국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이번 참석에 시선이 쏠린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김수현은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뒤 굵직한 작품을 거치며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다. 2011년 KBS2 ‘드림하이’의 송삼동 역으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고, 이후 MBC ‘해를 품은 달’이 최고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