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맨 ‘똥군기 논란’ 20년 만에 새 증언…“우리도 맞으며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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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2_eb9HdIRj_a293d990684ab6eb50e39753b05ce0c7dc004504.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BS 공채 18기 개그맨들이 약 20년 전 방송국 희극인실의 군기 문화를 직접 겪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1010웍스’에는 KBS 공채 18기 출신 오지헌, 김진철, 채경선, 김빌리(김병헌)가 출연해 신인 시절을 돌아봤다.이들은 그동안 후배 기수들의 증언을 통해 알려졌던 당시 개그맨들의 집합과 군기 문화에 대해 자신들도 선배들에게 질책을 받고 집합에 불려 다녔다고 회상했다.오지헌은 18기 동기 대부분이 20대 초반에 방송국 생활을 시작해 사회 경험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특히 후배 집합 사건으로 구속된 적이 있는 김진철을 언급하며 당시 동기들이 겪었던 어려움을 전했다.채경선은 온라인에서 오랫동안 회자된 특정 동기의 후배 폭행 및 집합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그는 해당 일을 당시에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그 동기는 정작 우리가 집합당할 때는 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동기들이 연락해도 출근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는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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