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결혼 10년째에도 남편 주상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절친 왁스를 놀라게 했다.27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1시간 만에 현금 탕진! 차예련, 왁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싹다 털기 (+구독자 이벤트, 이원일 식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차예련은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주상욱을 대신해 10년 지기 왁스와 데이트에 나섰다.두 사람은 이원일 셰프가 준비한 디저트를 맛본 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찾았다. 차예련은 “15년 넘게 안 온 것 같다”며 한 시간 동안 쇼핑에 나섰다.당초 “살 게 없다”고 했던 차예련은 쇼핑을 시작하자 금세 달라졌다. 수세미와 핸드타월을 시작으로 잠옷과 젓가락, 각종 주방용품 등을 연이어 장바구니에 담았다.특히 주방용품 앞에서는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차예련이 색깔별로 젓가락을 고르자 왁스는 “너희 집 주방을 내가 아는데 젓가락 많다”고 말렸다. 차예련은 “나무로 된 게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