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피의 게임X’ 이상민이 프로그램에서 기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이상민은 최근 서울시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상민은 ‘피의 게임X’에서 갑작스럽게 기권하게 된 것에 대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새벽 4시 반까지도 제작진과 의논했다. 갔다 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러면 다음 게임과의 연결에 시간을 둘 수 없다는 거였다. 8일이라는 시간을 쪼개서 게임을 준비한 거라, 급박하게 시간 체크도 했지만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바로 기권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약속된 게 아닌,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일이었다. 어쩔 수 없이 기권하게 됐다”라며 “방송을 보고 7회가 살인마 게임이라는 걸 알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했다. 아이들의 직업군이나 이런 걸 간파한 다음에 정치가 들어가면서 조정하는 스타일의 게임이었다. 아쉽게 게임들이 진행되